
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코로나19 방역 논란으로 킥오프 직후 중단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에 유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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