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‘한국 수영의 희망’ 황선우(18·서울체고)의 경쟁자인 카일 차머스(23·호주)가 쇼트코스(단수로)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을 13년 만에 갈아치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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