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인천=뉴시스] 홍찬선 기자 =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실시한 인천공항 내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에서 연간 임대료를 최고가로 제시했음에도 낙찰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골프 사업자가 낸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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