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‘여기서 나를 뺀다고?’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리오넬 메시(PSG)가 승부처에서 자신을 뺀 감독을 향해 불만스러운 반응을 보여 프랑스 축구계가 뜨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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