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 안산(광주여대)이 2022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14위, 중위권으로 통과해 한국 선수들의 기량이 백지장 한 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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